통영시 욕지면전담의용소방대(대장 이영태) 및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영순) 40여명은 지난 4월28일(월) 목과마을 흰작살해수욕장에서 폐스티로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영복 욕지면장은 욕지도의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모두 다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욕지면전담의용소방대는 조를 편성하여 매일 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화재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를 비롯한 시와 면의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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