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무형문화유산적 가치 밝히는 학술대회 열어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통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29 [12:52]

통영시, 무형문화유산적 가치 밝히는 학술대회 열어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통영

편집부 | 입력 : 2019/11/29 [12:52]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돼 지난 11월28일(목) 오후 2시, 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지역의 풍부한 무형유산 자원을 재조명해 무형유산 보전 및 전승 활성화사업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무형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학술대회 1부 행사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무형유산 기록화 사진 및 영상 감상, 무형유산 목록화(전수조사)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2부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검무 공연을 시작으로, 무형문화정보연구소 이정훈 교수의 '통영진춤 및 통영피리 등 예능분야' 중심으로 통영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로 비지정 무형유산 조사를, 한서대학교 장경희 교수의 '통영미선 및 통영누비 등 기능분야' 중심으로 통영무형문화재 공예종목의 지정관리 실태와 향후 개선 방향을, 한국미술연구소 정희정 박사의 '충렬사 제례음식 등 복합분야' 중심으로 통영 음식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발표한 다음, 조사자와 발제자의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통영 무형유산이 가진 대표성과 위상을 조사와 고증, 토론 등의 시간으로 철저히 규명함으로써, 지역의 무형유산 보전과 전승활성화 사업을 확대 및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며, 뜻 깊은 학술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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