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용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어창호)는 지난 3월8일, 불우이웃돕기 사업으로 실시하는 '사랑의 텃밭 가꾸기' 행사를 위해 밤개마을에 소재한 500㎡의 땅을 임차해 감자 모종을 식재했다.
박병규 용남면장은 "오늘 흘린 땀방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사랑의 결실이 돼 올 한해 사랑이 넘치는 용남면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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