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동장 김용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여름 휴가철 관광객 맞이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풀베기 작업에는 명정동 자생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평인노을길과 명정고갯길 구간에서 가로수 정비와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김용우 동장은 환경정비 작업에 참여해 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살기 좋은 명정동 만들기에 계속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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