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기념 영양특식과 반려식물 지원

우리 만(맛)날까요? 만나효!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5/13 [15:58]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기념 영양특식과 반려식물 지원

우리 만(맛)날까요? 만나효!

편집부 | 입력 : 2024/05/13 [15:58]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금석, 공공위원장 한수남)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10일 영양결핍우려 및 정서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노인 12세대를 대상으로 영양특식과 반려식물을 전달하는‘우리 만(맛)날까요?’를 추진했다.

 

이번 '우리 만(맛)날까요-만나효!' 사업은 지사협 위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계신 어르신 12세대에게 기력보강 영양만점 특식꾸러미(전복죽, 장어탕, 곰국, 견과류, 과일, 떡 등)와 화사한 꽃 화분을 가정방문해 직접 전달하고 안부 확인하는 취약계층 심신지원사업이며, 지난 4월 '장애인의 날' 기념으로 '우리 만(맛)날까요-만나장'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특식과 반려식물을 받은 김 아무개 세대는 "자식들이 있어도 멀리 있어 찾아와 주지 못해 외로웠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예쁜 꽃을 들고 찾아와 주어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박금석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을 듬뿍 담은 특식을 정성스레 준비했다"며 "잠깐 동안이지만 기뻐하는 어르신의 미소를 보니 여느 때 보다 더 즐겁게 준비한 활동이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수남 광도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광도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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