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2024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

관내 유치원, 초·중·고 1,684명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안전교육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5/10 [20:56]

통영해경, 2024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

관내 유치원, 초·중·고 1,684명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안전교육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4/05/10 [20:56]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4년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안 안전교실은 여름철 성수기 대비 실효성 높은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의식 개선과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관내 교육기관 중 희망기관을 대상으로 경찰관이 방문해 연안해역 사고사례,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등 이론교육 및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통영해경은 1개월간의 모집기간을 거친 뒤 9일 용남초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7월18일까지 10주간 통영·거제시 소재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1,68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름철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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