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미수동(동장 권영학)은 지난 1월23일(금) 오후 6시30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한편, 앞으로 3년간 미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은 회장 신용섭, 부회장 김창진, 총무에 유정 회원이 선출됐다. 신용섭 신임 회장은 총무직을 수행하면서 전임 회장들에게 배운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잘 이끌어 살기 좋은 미수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