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는 10월2일(목)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통영시 무전동 소재 다문화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지도사 9명과 통영시다문화센터 관계자 3명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다문화 치안 활동사항 홍보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