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항마을 건강관리실 준공식 9월12일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9/06 [17:29]

내항마을 건강관리실 준공식 9월12일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4/09/06 [17:29]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오는 9월12일 내항마을 건강관리실 신축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진 시장을 비롯 김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문성덕ㆍ손쾌환 시의원, 유관기관ㆍ단체장들을 비롯해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내항마을 건강관리실은 부지 384㎡, 연면적 107.9㎡에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로 2억5천2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3년 11월 공사에 착수해 2014년 7월에 준공했다.
 
이 건강관리실은 어촌∙어항법에 의한 제2차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건립된 것으로 열악한 도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공간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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