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강명석)는 9월2일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이 이마트 통영점(통영시 광도면 소재)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은 "대형판매시설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이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소방력이 도착하기 전 자위소방대가 신속하게 초동대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