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충렬초등학교(교장 김용은)는 지난 5월12일과 13일 이틀간 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상기후·지진교실을 열었다.
기상기후·지진교실에 참여한 6학년 오승언 학생은 "과학시간과 사회시간에 기후에 대해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기후 변화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 더욱 중요해 질 것임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