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 동부사무소(소장 윤용환)는 지난 3월14일 사회복지법인 자생원을 찾아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려해상동부사무소 신창호 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계층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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