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등학생 씨름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 우리나라의 전통민속 놀이인 씨름을 학생들이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서준우 학생은 "대회를 위해서 미리 씨름대회가 열리는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협력하며 훈련에 임했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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