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남부세관, 활어 수출입업체와 간담회..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통영지원센터와 통(通)하세요!' 소통의 장 마련
이날 간담회는 활어 수출입업체 및 수족관 운영인의 현장 애로사항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수입통관 관련 당부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남남부세관 황종규 통영지원센터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및 지원방안을 마련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통관 표식 철저, 세액 관련 수입신고 오류사항 안내, 수족관 계단 손잡이 설치 권고 등 안전하고 정확한 통관을 위해 활어 수입업체와 수족관 운영인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