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2018년 통영 녹색어머니 간담회 열어

녹색어머니 교통안전활동 참여와 실천 성과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3/29 [21:28]

통영경찰서, 2018년 통영 녹색어머니 간담회 열어

녹색어머니 교통안전활동 참여와 실천 성과

편집부 | 입력 : 2018/03/29 [21:28]

통영경찰서(서장 이병진)는 29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통영녹색어머니 연합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통영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활동영상 시청과 향후 녹색어머니 활동방향 및 기타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진 통영경찰서장은 "매일 아침 학교 앞 교통안전을 책임지시는 녹색어머니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교통안전활동 참여와 실천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가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경찰에서는 2018년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슬로건으로 보행자와 교통약자가 먼저인 교통정책을 추진 중이며 어린이와 여성의 안전이 타 우선시책보다 최우선이 되는 통영경찰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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