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중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장윤철)는 중앙파출소와 합동으로 지난 7월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도단속 활동을 시작했다.
이창구 중앙동장은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인 만큼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선도활동을 당부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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