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바르게살기운동 광도면위원회(위원장 조일래)는 지난 1월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전기매트 20매(120만원 상당)를 광도면에 기탁했다.
조일래 위원장은 "지역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남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기매트를 기증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남 광도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준 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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