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회 관세청장은 10월21일(수) 통영세관(세관장 손을호)을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업무보고 후, 김낙회 청장은 관내 수입 활어장치장을 방문, 활어장치 및 반출입 현황 등을 점검하고 "횟감용 활어 70% 이상이 수입 통관되는 주요 세관인 만큼 국민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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