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용우)가 운영하는 통영어드벤처타워는 지난 3월부터 퀵 점프(3층에 위치한 번지점프)를 완료한 고객에게 기념 선물을 증정하고 있어 많은 이용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어드벤처타워 내 퀵 점프 완료 시 수료증을 발급받으면, 일명 '어드벤처타워 평생 회원'이 돼 할인혜택을 받는다. 수료증을 들고 어드벤처타워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최대 40% 상당 할인이 가능하다.
통영어드벤처타워는 3층 높이의 육각형 타워로 90여개의 코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익스트림 놀이시설이며,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했다.
김용우 사장은 "통영어드벤처타워 완주 수료증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셔서 짜릿한 즐거움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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