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수), 4월 1일(목) 오후 9시30분 /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무대예술 형태로는 초연이 될 이번 공연은 조선소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삶을 그린 임채묵 소설 '야드'를 원작으로 한다. '이날치'의 소리꾼 안이호가 출연하며, 또한 4월 2일 금요일에는 이날치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 안이호, 소리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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