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을 통해 행복한 내일을 꿈꾸다!"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통영지역자활센터, 기업 GS리테일 등 3개 기관이 함께 만든 신규일자리 사업인 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가 지난 2월10일 죽림 주공아파트에서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정점식 국회의원,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계신 분들에게 있어 일자리 제공은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며, 일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으려는 분들께 내일스토어가 자립과 행복한 내일을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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