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정량동 경로위안잔치 '기부와 참여'로 풍성

가수 등 재능기부와 통영관광호텔 후원으로 풍성한 효 잔치 열려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1:58]

2019년 정량동 경로위안잔치 '기부와 참여'로 풍성

가수 등 재능기부와 통영관광호텔 후원으로 풍성한 효 잔치 열려

김영훈 기자 | 입력 : 2019/05/20 [11:58]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통영시 정량동(동장 류성한)은 지난 5월17일, 정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현백) 주관으로 관내 76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통영관광호텔 컨벤션홀에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강석주 통영시장, 정점식 국회의원을 대신한 배우자 최정아 여사를 비롯한 강근식 경상남도의회 의원, 통영시의회 김미옥, 김용안, 김혜경 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경로잔치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경로잔치 행사는 재능기부와 후원 등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였다는 평가다. 해마다 5월이면 식당 몇 곳으로 나눠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올해는 통영관광호텔 박영수 대표의 후원으로 뷔페 경비를 절감해 줘, 한 장소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개최해 더욱 내실있는 행사가 됐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재능기부로 박순련 대한시조협회 통영지회장의 시조창 식전 공연(대금 김창선, 장구 하수임)이 있었으며, 식후공연으로 통영가가엔터테인먼트(재능기부) 소속 가수(가인가일, 가영미영, 라니, 조지아, 정인)들의 참여로 흥겨운 노래를 선사해 어르신들의 흥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더불어 자생단체 회원들은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봉사했으며 백현백 정량동주민자치위원장은 기념품인 타올 600개(200만원)를 어르신들에게 나눠 주면서 기쁨이 두 배가 됐다.

 

▲ 표창장 수여     © 편집부
▲ 감사패 전달     © 편집부


한편, 이날 경로잔치행사에는 노인복지 기여자 최영숙님에 대한 표창장과 '아름다운 선행'을 보여준 봉사자 통영등대로타리클럽 문경숙 회장에 대한 감사패가 전달됐다.

 

경로위안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우리 노인들을 위해 맛난 음식과 함께 즐길거리 볼거리를 마련해 주고, 기념품까지 나눠주니 너무 행복하고 신이난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행복한 오늘이 있으며, 사랑과 희생에 감사하고, 경로위안잔치를 통해 오늘 하루만이라도 마음껏 잡수시고 즐기다 가시는 편안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물려주신 지혜와 경험을 거울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또 살펴 변화되는 통영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촬영 편집 = 인터넷통영방송 김원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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