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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 조기축구회, 통영적십자병원에 신형 휠체어 기증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11 [13:20]

창원에 소재한 쿨가이 조기축구회(구단주 조현웅)는 4월11일(목), 통영적십자병원(원장 조영철)에 최신형 휠체어 5대를 기증했다.

 


기존의 무겁고 노후된 휠체어와 달리 신소재의 최신형 휠체어는 가볍고 안전성이 강화돼 거동이 불편한 환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환우들에게는 늘 부족한 휠체어를 추가로 제공해 다소 환우들의 불편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쿨가이 축구회는 창원을 중심으로 10여 년간 활동하고 있으며,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사고를 통해 함께 하는 건강한 사회조성"을 모토로 하고 있다고 한다.  

 

매년 헌혈활동, 농촌봉사활동, 친선활동을 통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는 헌혈에 참여하고 환경이 어려운 축구선수 지망생에게는 축구용품을 후원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황동욱 회장(성원농산 대표)은 평소에도 적십자 무료급식소, 장애인복지관, 보육시설 등 회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무, 배추, 양파 등 신선한 채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 김환석 관리부장은 "이번 휠체어 기증은 지난달 ㈜그린원일의 휠체어 전달식에 이어 기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져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적십자병원은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진료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의료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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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3:20]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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