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행안부 '제12회 어린이 안전대상' 특별상 수상

편집부 | 기사입력 2022/11/30 [16:09]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행안부 '제12회 어린이 안전대상' 특별상 수상

편집부 | 입력 : 2022/11/30 [16:09]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태곤, 이하 연맹)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책 활성화 유도를 위한 행정안전부 '제12회 어린이 안전대상' 특별상 부문에 지원해 지난 21일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2003년부터 관내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진행해 오다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교실'이라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로 청소년들 물놀이·수상안전 교육을 진행했고,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교육부지정 해양안전체험센터를 운영하면서 2018년 6376명, 2019년 1만1017명의 경상남도 청소년들에게 해양안전·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2020년은 교육부 지원사업이 종료됐지만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해양수산부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 구축·운영사업, 해양수산부 해양레저스포츠체험교실 등의 사업과 연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2651명의 청소년들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2021년부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1만213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은 많은 학교·기관·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존수영 댄스의 개발과 VR기기를 통한 선박비상탈출요령 체험교육, 단 한건의 안전사고 및 코로나 확산 없이 진행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생존수영 댄스'는 물놀이 안전수칙, 생존수영, 선박안전수칙 등의 내용을 담아 관내 청소년들과 연맹 직원들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2021년에는 해양수산부 해양안전컨텐츠 공모전에 출품해 영상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생존수영 댄스’를 검색하거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에는 5083명에게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했고, 4월 말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통영·거제·고성 유일한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시설 안전관리 담당자에게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태곤 연맹장은 "해병대 캠프, 세월호 사고, 그리고 이번 이태원 사고까지 우리 사회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면서 "연맹은 이번 행정안전부 '제12회 어린이 안전대상' 특별상 수상을 통해 경상남도, 나아가 전국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조성되도록 보다 내실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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