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 17일부터 부분개관 확대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17 [11:51]

시립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 17일부터 부분개관 확대 운영

편집부 | 입력 : 2021/02/17 [11:51]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2월17일부터 시립도서관(통영시립․충무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안정․달아․더팰리스) 부분개관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1일부터 자료실 대출․반납 및 회원가입 서비스만 이용이 가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조정에 따라 2월17일부터는 자료실 내 착석해 열람이 가능하며, 디지털자료실 및 학습실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지역감염 방지를 위해 도서관 이용인원을 수용가능 인원의 1/3로 제한해 운영한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현재 비대면으로 운영중이지만 인원을 축소한 대면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다. 도서관 대관은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 연장에 따라 현재 불가하며,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립도서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라, 도서관 운영기준이 변경되는 데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른 도서관 운영 기준표'를 발표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운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안전한 평생학습 공간으로서 도서관이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운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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