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통영농업인대학(노지채소과정) 수료식 개최

농업인대학(노지채소과정) 배움의 결실 수료식으로 마무리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21 [17:38]

2020년 통영농업인대학(노지채소과정) 수료식 개최

농업인대학(노지채소과정) 배움의 결실 수료식으로 마무리

편집부 | 입력 : 2020/09/21 [17:38]


통영시는 9월21일(월),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수료생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통영 농업인대학(노지채소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통영시 농업인대학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9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생 34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9개 과정 314명의 전문 농업 경영인을 양성했으며, 이들은 농업현장에서 통영시 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료생 34명은 지난 5월에 입학해 9월까지 총 27회(107시간) 전문교육과 현장컨설팅 중 70%(75시간) 이상을 성실히 수강했으며,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그리고 농업인대학 자치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김태곤(부회장), 김양미(총무)씨가 농업인대학장(통영시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27회 교육을 빠짐없이 출석한 김성한(인평동) 등 5명이 우수학생상을 수상했다.

 

강석주 농업인대학 학장(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고, 우리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선도해 가는 전문농업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대학이 지역 농업인 교육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영농 이론과 현장실무가 탄탄한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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