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 ‘희망 플러스 나눔 잇기’로 민간자원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17 [19:58]

광도면 ‘희망 플러스 나눔 잇기’로 민간자원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편집부 | 입력 : 2020/09/17 [19:58]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익진, 민간위원장 박금석)는 지난 9월16일, 지역 내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나눔을 실천하는‘행복 플러스 나눔잇기’를 실시했다.

 


광도면 맞춤형복지팀은 학습 여건 부족 등의 사유로 한글을 깨치지 못한 초등학교 2학년 아동이 있는 저소득 미혼모 가족과 위생상 건강이 염려되는 홀몸노인 등 2세대에 대해 광도면협의체에 도움을 의뢰한 결과, 민간자원을 발굴해 극락암(주지 선종스님)으로 부터 100만원 상당의 아동 책·걸상 및 세탁기를 후원받아 전달했다.

 

박금석 민간위원장은 "관에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을 직접 발 벗고 나서 자원을 발굴한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복지를 위해 선뜻 기탁해 주신 극락암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돌보는 문화 확산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소재 극락암은 10여년간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해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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