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민원기동대 도천동봉사단, 하절기 봉사활동 펼쳐

저소득 홀몸어르신 주거환경 개선활동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29 [16:27]

120민원기동대 도천동봉사단, 하절기 봉사활동 펼쳐

저소득 홀몸어르신 주거환경 개선활동

편집부 | 입력 : 2020/06/29 [16:27]

통영시 120민원기동대 도천동봉사단(대장 송정문)은 지난 6월27일, 저소득 홀몸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120민원기동대 도천동봉사단은 습기로 곰팡이가 핀 방안의 벽지를 모두 걷어내고, 벽에 방습지를 꼼꼼히 발라 다시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조치 후 벽지를 교체했다.

 


또한 집안 곳곳의 페인트가 벗겨진 자리에 도색작업을 하고, 해충으로부터 어르신이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방충망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집수리 대상 어르신은 "방안의 습기로 벽지에 곰팡이가 피어 냄새가 많이 나 고역이었는데, 깨끗한 벽지로 도배해 주고, 페인트칠과 방충망 교체까지 해 줘 새집에 이사 온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정문 대장은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이 우리의 손길로 좀 더 나은 환경에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만 도천동장은 "주말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120민원기동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120민원기동대의 꾸준한 활동으로 도천동 관내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많이 개선되고 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