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면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

정성가득, 사랑가득, 영양만점 엄마표 김치 담가요!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2/03 [13:30]

용남면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

정성가득, 사랑가득, 영양만점 엄마표 김치 담가요!

편집부 | 입력 : 2019/12/03 [13:30]

통영시 용남면(면장 박병규)은 지난 12월2일, 용남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종재)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태강) 주관으로 '2019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단체 회원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어창호),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추진규) 등 용남면 주요 자생단체 및 주민 60여명이 참여해 김장 봉사에 일손을 보탰으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용남면 관내 경로당, 복지시설, 홀로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250세대에 전달됐다. 

 


용남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김장 나눔봉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받은 배추모종을 광도면 죽림리 밭에서 기른 배추 2천포기를 지난 29일 수확해 2일 양념 버무림 및 포장작업을 진행했다.

 

김종재 용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작지만 엄마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용남면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준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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