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갯바위 고립 낚시객, 해경과 소방당국이 협업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08 [14:19]

매물도 갯바위 고립 낚시객, 해경과 소방당국이 협업 구조

편집부 | 입력 : 2019/11/08 [14:19]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11월7일(목) 오전 11시38분께, 통영시 소매물도 갯바위에 고립된 A씨(72년생, 남, 서울거주)를 소방당국과 협업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소매물도 갯바위에 들어가 나오질 못하고 고립되자, 본인이 직접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는 것.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오후 12시17분께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 수색중 갯바위 절벽에 있는 고립자를 발견했다.

 


한편, 고립자 위치가 바다 수면 위 10미터 절벽으로 접근이 어렵자 소방당국과 협업해 오후 12시50분께 고립자를 구조해 통영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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