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출신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축구단이 지난 6월3일 통영을 방문,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선수단은 도남동 금호충무마리나콘도에 지난 3일 여장을 풀고 4일 월요일부터 오전에는 헬스장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오후부터는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집중적인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전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선수단은 6월8일 오전 웨이트트레이닝을 실시하고 훈련을 마무리하고 울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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