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전통시장 방문으로 민생현안 챙겨

수산물 안전홍보 및 물가안정에 만전을...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9/12 [23:48]

통영시, 전통시장 방문으로 민생현안 챙겨

수산물 안전홍보 및 물가안정에 만전을...

편집부 | 입력 : 2016/09/12 [23:48]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추석을 맞아 지난 9월9일 서호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중앙전통시장,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수산물 안전홍보 및 민생현안을 두루 살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동진 통영시장과 이군현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함께 방문했으며, 최근 콜레라 여파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안전 홍보 캠페인 전개와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보기, 원산지 표기 안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시는 첨단 해수공급시설 설치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했을 뿐아니라, 상인들에게 상인교육으로 친절교육 및 마케팅 전략 등의 교육을 통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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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바위 2016/09/19 [20:31] 수정 | 삭제
  • 통영전통시장만큼 바가지 심하고 불친절한곳은 전국 어디에도 없을것입니다 산지가 비싸다는데는 설면드릴수없을만큼 모순이지요 통영특산물 굴,장어, 멸치등 대도시보다 우리 서호,중앙 북신시장이 비싸다는데 동의합니까 이해할수없습니다 하여 제래시장을 적극 홍보하지만 오이려 매출리 감소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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