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수진)는 지난 3월25일(금) 명정동 관내 경로당 2곳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밥과 국, 전, 떡 등을 손수 마련,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김수진 회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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