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는 9월10일 오전 10시부터 4대악 근절 및 시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수·목 돌풍 맞이 주부들이 운집하는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탑마트)를 직접 찾아가 4대악 근절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김명일 서장은 4대악 근절은 전 시민이 함께 해야 할 숙제라고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앞으로도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소규모 지역행사와 월 2회 날물순찰대 합동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및 홍보활동으로 전 시민이 4대악으로부터 안전하게, 경찰이 가까이 있다라고 느낄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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