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통영시지부에서 “NH행복채움운동”으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 방한용품지원을 목적으로 2,000,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접수된 후원금은 전기매트를 구입하여 통영지역 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미 작년에도 “행복나눔125운동”으로 2,000,000원을 후원하여 겨울철 방한용품으로 이불을 지원했었다. 매년 연말 농협통영시지부에서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이날 최태식관장은 “기름보일러나 전기장판이 고장나서 사용하고 있지 못하는 가정에는 꼭 필요한 후원물품이라 감사인사와 함께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 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인터넷통영방송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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