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람' 회원들은 평소 월급에서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과 함께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나도람'은 통영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활동 동아리로, '나누며 도와주는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통영교육지원청 전직원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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