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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통영한산대첩축제 '우수축제'로 첫 선
난중일기 주제 - 해군 참여 두드러져, 안전문제도 거론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4/07/10 [19:45]

김동진 시장 발언
"(그동안) 유망축제에 머물러 있다가 올해 처음 우수축제로 이렇게 선정이 됐습니다. 상당히 경하하고 축하 할 일입니다. 우수축제로 만드는데 (노력한) 제전 관계자와 축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해 마지 않습니다"

재단법인 한산대첩기념사업회는 8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53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준비보고회를 10일 오후 통영시청 강당에서 김동진 시장, 강혜원 시의회의장, 정동배 재단이사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습니다.

사업회는 올해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축제 5일간의 일정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세병관에서의 전통 음악 공연과 통영국제음악당과 연계한 각종 콘서트무대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와 노력을 하겠다면서 안전문제도 짚었습니다.

보고회에 이어 강혜원 의장은 축제 준비와 관련해 여러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강혜원 의장 발언
“KBS축하음악회 명칭을 축제 성격에 맞도록 변경해 보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

무엇보다 올해 개최될 한산대첩축제의 특징은, 예년과 달리 해군의 참여가 두드러지면서 한산대첩 승전의 의미를 더욱 높일 전망입니다.

김동진 시장 발언
"8월13일날 고유제에 해군참모총장이 초헌관으로 참석하고, 그날 세병관에 오후 2시에 해군의 장성들이 다 모여서 작전참모회의를 통제영 세병관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군점 행렬함에 있어서도 그동안 통영시민 한분이 통제사로 분장해서 지휘를 했는데, 실제로 이번에는 진해기지사령관, 해군 제독이 실제 통제사가 되어 가지고 군점을 지휘하는 모양새를 갖추게 됐고..."    

또한 그동안 음성적으로 운영되던 풍물장터, 일명 축제 야시장도 양성화 해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겠다고도 했습니다.

오늘 축제 준비 보고회에 이어 이달 말에는 통영시청 각 실과소에서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다시 한번 모여 보고회를 열 계획입니다.


영상 촬영편집 = 인터넷통영방송 김원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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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10 [19:45]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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