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하는 제11·12대 조문석 회장에게 그간 용남면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체육회원 모두에 마음을 모은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13대 회장에 취임하는 김동명 회장에 축하에 말을 전달했다.
취임하는 제13대 김동명 회장은 "웅비하는 용남! 행복 용남! 슬로건에 발 맞춰 면민 체육 복지 저변 확대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환 용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면민 체력 향상과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제11․12대 조문석 이임회장과 체육회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13대 김동명 회장이 체육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나가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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