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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맛집) 산청 칡냉면 전문점 - 해물칼국수
착한 가격에 시원한 국물 맛도 일품, 왕만두도 알차
 
김영훈 기사입력  2012/11/30 [16:51]
통영엔 싱싱한 해산물로 된 요리들이 많다.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끌어 올린 신선한 해산물은 수많은 요리의 재료로 널리 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통영에서 먹는 칼국수는 과연 어떨까?
그렇다. 칼국수에도 싱싱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기자가 자신 있게 소개하는 식당은 통영시 항남동에 위치한 '산청 칡냉면 전문점'이다. 냉면 전문점인데, 무슨 칼국수냐고? 당연히 드는 의문이겠지만, 이 집에서도 '칼국수'를 취급한다. 
 


 
우선 이집 외관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다. 화려하지 않다고 실망할 이유는 없다. 식당은 음식 맛으로 승부하기 때문이니까. 해물칼국수 가격은 4천500원. 최근 경기불황에 따라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착한 가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이 집 칼국수의 특징은 그야말로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일품요리다. 
 


 
칼국수에 들어가는 싱싱한 해산물은 홍합, 오징어, 새우, 조개, 문어까지 정말 다양하다. 이러다 보니 국물 맛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당연히 가질 수밖에. 이들 해산물은 청정해역 통영이 아니면 시도할 수 없는 재료들이다.
 
게다가 칼국수에는 신선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간다. 호박에서부터 완두콩까지. 이런 다양한 식재료들이 들어가면서 쫄깃한 노란색 면발과 어울려 한끼 건강식으로도 충분하다.
 


 
또한 칼국수와 함께 곁들여 먹는 왕만두도 먹음직스럽다. 속이 꽉 찬 왕만두는 4천원. 왕만두도 2가지 종류의 맛으로 구분해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칼국수 한그릇과 왕만두까지 먹으면 한끼 식사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정도다.
 



 
아, 물론 이 식당은 통영에서 원래 냉면집으로도 꽤 유명한 집이다. 4계절 냉면을 팔고 있기 때문에 추운 한겨울에도 시원한 냉면 맛이 갑자기 그립다면, 추천할 만 한 식당이다. 
 
그렇지만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이 그립다면, 착한 가격의 이 곳 해물칼국수를 한 그릇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집이다.

산청 칡냉면 전문점 : 통영시 항남동 151-11(동충4길12-1)
문의 및 예약전화 : 055-648-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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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30 [16:51]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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