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2월19일 통영해양경찰서 내 주차장에서 경찰관 및 의경이 참석하는 자율적 생명나눔 현혈행사를 가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국내 혈액 보유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헌혈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혈액공급에 동참하는 좋은 일인 만큼 생명나눔 헌혈 행사룰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