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백승두)는 지난 18일 오후 4시10분께 통영시 광도면 야산에서 1m 정도 높이의 사다리에서 작업을 하다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활동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에서는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소방 드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 드론을 활용해 인명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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