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피싱'과 '유빈피싱' 갈치출조 조업비 400만원 전액 기부

통영 참고마운가게 선진피싱과 유빈피싱의 특별한 기부, 그 두 번째 이벤트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18:36]

'선진피싱'과 '유빈피싱' 갈치출조 조업비 400만원 전액 기부

통영 참고마운가게 선진피싱과 유빈피싱의 특별한 기부, 그 두 번째 이벤트

김영훈 기자 | 입력 : 2019/06/26 [18:36]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 200만원씩 기부

 

통영시 산양면에 위치한 참고마운가게 170호점인 선진피싱(정진환 대표)에서 지난 6월25일, 특별한 기부 이벤트, 그 두번째가 열렸다. 이날 출조객 20명으로 한정해 할인된 비용으로 갈치낚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비용 전액을 후원한 것.

 


참고마운가게 '선진피싱'은 지난해 연말, 갈치 출조조업비 200만원 전액을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두번째 기부는 "좋은 뜻을 모으자"는 의미로 '선진피싱'과 '유빈피싱'이 함께 했다. 기부금 400만원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각 200만원씩 기부한다.

 


이에 "우리도 돕겠다"고 나선 '통영갈치어선 자율공동체'는 선진피싱, 유빈피싱의 참여자들에게 구명조끼, 낚시용품 등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선진피싱 정진환 대표는 "나누는 기쁨, 기부를 하는 즐거움을 알았다. 이렇게 좋은 일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하는 것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기부에 기꺼이 동참해 주었다. 이번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마운가게 대표로 참여한 정창엽 운영위원장(오미사꿀빵 대표)은 "올해는 갈치 낚시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들었다. 이런 여건 속에서도 두번째 기부를 진행해 주어 감사하다. 더욱이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어 더욱 특별하다. 이번 계기로 지역 안에서 기부문화가 보다 확산되면 좋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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