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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 '구조 거점 파출소'로 운영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05 [17:23]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장승포파출소를 4월8일부터 '구조 거점 파출소'로 지정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조거점 파출소는 해경구조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관할 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과 해경 잠수 구조인력을 상시 배치해, 해양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려고 운영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장승포파출소에 수중구조가 가능한 잠수구조 인력을 6명 전진 배치한다.

 

장승포파출소에 배치된 신형 연안구조정은 밀폐성(하우스)형으로 8명이 탑승, 최대속력 시속65km(35노트)로 약 370km 이상의 거리를 운항 할 수 있으며, 통영구조대와 약 30해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사고 발생시 1시간 이상 소요되지만, 구조 거점 파출소에서는 즉시 잠수 구조요원을 태우고 신속하게 출동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장승포파출소를 구조 거점 파출소로 운영하면, 장승포 인근뿐만 아니라 거제동부 연안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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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17:23]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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