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자원봉사센터와 경남자원봉사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9월9일, 지역 내 폐자원을 모으는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하고 가벼운 '사랑의 리어카'를 통영시에 전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일록 명장은 "사랑의 리어카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기업의 능력과 기술로 통영시의 어려운 이웃이 한 번 더 웃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