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자동차야영장 ‘국립공원 자연 속 작은 영화관’ 주목

야영장내 문화공간 제공을 통한 차별성 있는 야영문화 선도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8/14 [20:04]

학동자동차야영장 ‘국립공원 자연 속 작은 영화관’ 주목

야영장내 문화공간 제공을 통한 차별성 있는 야영문화 선도

편집부 | 입력 : 2020/08/14 [20:04]

▲ 야영장 전경  © 편집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심리안정을 위해 8월중 학동자동차야영장에서 국립공원 자연 속 작은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동자동차야영장(총 100동 규모)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거제 학동몽돌해변에 맞닿아 있어 많은 야영객이 찾는 곳이다.

 

그동안 정기 음악회, 영화상영, 녹색놀이 등 야영객의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 등 서비스 질적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심리안정을 위해 1회만 운영하던 영화상영회를 총 4회(14일, 15일, 22일, 29일)로 횟수는 늘리고, 인원은 줄여 운영키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발열체크 △체크리스트 작성 △야외의자 2m 거리두고 앉기 등)를 준수하고, 사전 현장접수자 20여 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학동자동차야영장에서는 영화상영과 더불어 '집에서 만나는 국립공원' 영상(유튜브) 등 비대면 탐방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박소영 탐방시설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을 위해 야영장 입장 전 체온 측정과 체크리스트 작성, 공용공간 마스크 쓰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문화공간 제공을 통한 저지대 탐방 활성화 및 차별성 있는 야영문화 선도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려해상동부사무소는 지난 6월16일부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동야영장 영지 정비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여름 성수기 기간을 맞아 일부 영지를 우선 개방한 상태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온라인예약이 가능한데, 이용 가능한 영지 수, 구역 위치가 변경된 만큼 예약 시 배치도를 확인하는 등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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