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한혜영 작가 '일상, 그 안에 특별함'展 개최

다양한 색의 조화를 통해 얻는 마음의 편안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2/25 [19:32]

해금강테마박물관, 한혜영 작가 '일상, 그 안에 특별함'展 개최

다양한 색의 조화를 통해 얻는 마음의 편안

편집부 | 입력 : 2020/02/25 [19:32]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한혜영 작가의 '일상, 그 안에 특별함'展을 오는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2관에서 개최한다.

 

▲ 나들이(53.0X72.7)   © 편집부

 

▲ 나들이(45.5X33.4)  © 편집부


이번 '일상, 그 안에 특별함'展은 정물이나 인물을 대상으로 해 다양한 색의 활용과 조합으로 데포메이션(Deformation)하는 기법으로 추상성을 띄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 누이(45.5X33.4)  © 편집부

 

▲ 누이1(45.5X33.4)  © 편집부


이 전시는 작가만의 독특한 화풍을 이용해 보는 이들에게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떨어져서 마음의 평안과 고요를 느끼게 하도록 하고 있다.

 

▲ 숨겨진공간(61X54) Mied meda 2017  © 편집부


한혜영 작가의 작품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묘사한 작품이 아니고 다소 추상적이며 자유로운 형태와 색을 구사해 색채의 조합이 변형된 형태의 작품이다. 때로는 생명이 없는 사물에 마치 생명이 깃들어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 의인화의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며 생명력과 표정을 중요시 표현해 생동감을 느끼게 해 주는 작품관을 보인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동양화를 현대적인 기법을 사용해 다시 해석 활용해 본인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현대미술에 많은 작품이 비판과 자기주장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와는 다르게 감상하는 이에게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고, 작가가 숨겨놓은 의도를 그림에서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각자의 스토리텔링을 돕고 싶다"고 한혜영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어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보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 작가는 동아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예술의 전당 화랑미술제와 벡스코 한국국제아트페어 개인전을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랑미술제, 인사미술제, 한·러교류전 등을 비롯한 다수의 단체전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및 공모전에서 특선 및 입선을 수차례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작가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미술협회, 더라인, 구상전의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들이-자유의 다른 이름'展(2019년 1월1일~2019년 2월25일, 유경미술관)에 이어서 한혜영 작가의 작품을 '일상, 그 안에 특별함'展을 통해 한 번 더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현민재 학예사(055-632-0670)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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