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도의원 "통영시 시내권역 단설유치원 및 죽림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

제36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통해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6/04 [14:39]

정동영 도의원 "통영시 시내권역 단설유치원 및 죽림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

제36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통해

편집부 | 입력 : 2019/06/04 [14:39]

자유한국당 소속 정동영(통영 1. 사진) 경남도의회 의원이 통영시 북신·무전동 등 동지역의 단설유치원 및 죽림지구 중학교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 5분 자유발언을 하는 정동영 도의원.     © 편집부


정 의원은 6월4일,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신·무전동 등 동지역 학부모들의 단설유치원 설립 요청과 유아 교육 복지의 형평성 및 중학교 지역 편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설 유치원과 중학교 설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통영시 관내 2개의 단설유치원이 설립돼 있지만 모두 죽림 지구에 위치하고 있고, 시내권의 원아수가 죽림권역의 수와 비슷한 만큼 단설유치원 설립 수요는 충분하다"며, "교육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계획과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미래교육을 중시하는 도 교육청 정책 기조에 맞춘 단설유치원이 통영 시내권역인 동지역에 조속히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죽림지구의 초등학교 학생수가 통영시 전체 학생수의 48%에 달하고 있으나, 통영시 소재 중학교 7개소 중 5개소가 구 도심권에 있어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향후 죽림지구의 중학교 진학 학생수가 지속 증가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죽림지구에 중학교 신설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여건과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단설유치원과, 중학교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의사가 반영된 경남도 교육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역 도의원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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