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가족어울림축제 ‘토영은 따시데이’ 성황리에 마쳐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18일 가족의 날, 21일 어르신의 날 열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5/21 [17:40]

제8회 가족어울림축제 ‘토영은 따시데이’ 성황리에 마쳐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18일 가족의 날, 21일 어르신의 날 열려

편집부 | 입력 : 2019/05/21 [17:40]

‘제8회 가족어울림 축제, 토영은 따시데이’ 행사가 지난 18일 '가족의 날', 21일 '어르신의 날'이라는 주제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쳤다.

 

▲ 인형극 구경     © 편집부


18일 '가족의 날'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복지관 앞마당이 아닌 건물 안에서 진행됐다. 각 층별(3층)로 나눠 업사이클링 체험, 인형극, 서커스 공연, 즐겁게 기부하는 퍼네이션, 자유놀이를 배치했다.

 

▲ 업사이클링 체험     © 편집부


아이와 함께 '가족의 날'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매년 따시데이에 놀러와 아주 유쾌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비가 와서 취소되면 어쩌나’하고 걱정했었다. 다행히 실내에서 열렸고 오히려 덥지 않아 쾌적해서 좋았다"고 전했다.

 

▲ 동시대회     © 편집부
▲ 모기 퇴치제     © 편집부


초등학생 두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은 "실내에서 진행돼 규모가 작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볼거리, 즐길거리 등 구석구석에 다양한 체험들이 있어 알차게 놀다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 어르신의 날 공연     © 편집부


21일 '어르신의 날'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지역에 있는 많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찾았다.

 

▲ 어르신의 날 공연 1     © 편집부


옛날 간식, 전통놀이, 교복입고 사진찍기 등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천연손수건, 부채 만들기 체험이 어우러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 어르신의 날 점심     © 편집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이순택 색소폰클럽, 빅두드락 난타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의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 날은 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알찬 하루를 선물했다.

 

▲ 어르신의 날 교복     © 편집부


'어르신의 날' 행사에 참여했던 80대 어르신은 "교복입고 사진까지 찍어 액자로 만들어 주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 떡메치기도 해보고, 야바구도 해먹고, 옛날 노래부르며 공연까지 보니 오늘 하루가 너무 즐거웠다. 매일 매일 이렇게 신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 어르신의 날 부채만들기     © 편집부


70대 어르신은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니 다시 내가 소녀가 된 기분이라 정말 좋았다.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재밌는 걸 많이 준비해 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 통영은 텀블러다 캠페인     © 편집부


한편, 특별히 가족어울림축제 기간동안 '통영은 텀블러다' 환경캠페인을 병행했다. 연중 일회성 행사시 무분별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반납하는 형식의 캠페인 활동이다.

 

'통영은 텀블러다' 캠페인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만이 아닌 시민단체 통로, 통영RCE 세자트라숲 외 6개 기간·단체가 함께 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올해부터 대대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전화 : 055)640-7701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이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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