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메르스 확산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월4일(목) 메르스가 전국을 뒤덮으며 감염자가 확산함에 따라 메르스 예방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감염환자 발생에 대비해 통영시 보건소와 24시간 긴밀한 신고체계를 유지하고, 통영해양경비안전서에 전입 예정인 의무경찰 가운데 경미한 증상이라도 있으면, 전입을 유예키로 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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