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석 대표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아동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보태졌으면 한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밝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해 왔다.
통영시 관계자는 나눔실천을 통해 어려운 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박재석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소중한 뜻을 담아 관내 아동그룹홈 4개소와 육아원에 전달했다.
한편 ㈜해길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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